2020년 7월의 독립운동가 강혜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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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6-30 10:09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 등과 함께 `2020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강혜원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혜원 선생은 1885년 평양에서 태어나 1905년 하와이로 이주해 호놀룰루 대한인부인회를 조직해 한인부인운동에 투신했습니다.

1919년 8월에는 대한여자애국단을 창립해 각지에 흩어져 있던 부인회 통합에 앞장 섰습니다.

아울러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를 통해 군자금 500달러를 임시정부에 전달하는 등 임시정부와 대한인국민회의 재정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또 미주 내 한인 동포 자녀들에게 민족교육운동을 실시하는 등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쳤고 광복 이후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0-06-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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