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달

성동구,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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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6-30 09:01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거나 신청일 기준 임신한 임부들이 대상입니다.

1인당 월 2회, 3만 원 이상 6만 원 이하로 온라인몰을 통해 농산물 주문이 가능합니다.

주문 시에 금액의 80%를 지원 받고 나머지 20%는 신청자 본인 부담으로 결재하며 주문한 상품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업체에서 집 앞까지 배송합니다.

다음달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7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서울농부포털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신청일을 기준으로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살리고 임산부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06-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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