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불법사금융 척결` 집중단속 실시

서울시, `불법사금융 척결`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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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6-30 06:00

서울시는 고금리 이자 수취 등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 상담과 피해 신고를 받아 점검.수사 등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범정부 차원에서 올 연말까지 추진하는 ‘불법사금융 척결대책’의 일환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25개 자치구와 함께 다음달부터 9월까지 전통시장, 구청.주민센터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개설해 25일 동안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방문.전화 상담과 피해접수가 가능한 피해신고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한 피해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상시 전화.방문 또는 온라인 피해상담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눈물그만,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금융감독원 불법금융SOS에서 가능합니다.

접수한 불법사금융 피해신고는 법정이자율을 초과 상환 원리금 환수.합의 조정, 채무대리인 소송 변호사 선임 등을 지원합니다.

또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협업을 통해 서민금융.생계자활 자금지원 안내 등 피해자의 피해구제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불법행위를 한 대부업체에 대해서는 점검.수사를 통해 행정처분 또는 사법처리할 예정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06-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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