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작연극 활성화` 종합지원센터 건립

서울시, `창작연극 활성화` 종합지원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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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3-26 11:30

서울 대학로 인근에 ‘창작연극 활성화’ 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성북구 동소문동1가 일대에 건립되는 가칭 ‘창작연극지원센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2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창작연극지원센터는 기획을 비롯해 제작, 연습, 공연, 홍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작연극 전용 지원시설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시설은 국제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최신 장비와 조명 등을 갖춘 연극전용극장을 비롯한 연습실, 리딩룸 등 공연 전문시설로 구성됩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과 연극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전시실, 다목적실, 편의시설 등도 조성돼 연극인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이용됩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창작연극 종합 지원센터를 통해 연극계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대학로 소극장들이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20-03-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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