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5월 31일까지 접수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5월 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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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23 01:00 수정 : 2020-03-23 13:24

[앵커] 우리 사회 생명지킴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생명의 신비상.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제15회 생명의 신비상을 공모합니다.

[VCR]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공모는 생명과학 분야와 인문사회과학 분야, 활동 분야 등 세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생명과학 분야는 성체줄기세포와 세포치료 연구 등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가톨릭 생명윤리에 근거한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개인이나 단체가 대상입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윤리학과 철학 등 학문 분야에서 가톨릭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연구업적이나 학술저서를 남긴 연구자 개인이나 단체가 대상입니다.

활동 분야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고 수호하며, 생명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합니다.

생명의 신비상은 분야별로 본상과 장려상을 시상하며, 분야를 포괄해 대상을 선정합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추기경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대상 상금은 3천만원이, 본상 상금은 2천만원, 장려상 상금은 천만원이 수여됩니다.

공모 기한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상자는 12월 6일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되는 생명미사 중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내년 1월에 열립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0-03-23 01:00 수정 : 2020-03-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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