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미 사드 예산, 성능 개선 위한 것"…"비용 협의 없어"

국방부 "미 사드 예산, 성능 개선 위한 것"…"비용 협의 없어"

Home > NEWS > 국제
최종업데이트 : 2020-02-14 11:45

국방부가 부지 개발 등 사드 관련 비용을 한국 측에서 부담한다는 주장에 대해 유보적인 반응을 보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2016년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사드 비용이 방위비 분담금에 포함될 수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관련 내용은 사드 배치 관련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후 협의해야 할 내용이고 현재는 부지 관련 논의가 진행 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관계자는 미 육군에서 사드 관련 예산을 배정한 것에 대해 "성능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드 포대를 추가 배치에 대해 "배치 부분은 구체적으로 얘기 한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20-02-14 11:45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