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견…전국 199건째

강원 화천·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견…전국 199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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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2-14 09:23

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가 또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 상서면, 경기 파주시 군내면 등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13개체와 강원 철원 원남면에서 포획한 멧돼지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화천에서만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이 64건 확인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99건으로 늘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개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며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는 지역인만큼 철저히 수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20-02-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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