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약자 감수성 높인다

`저상버스 운수종사자 7대 준수사항`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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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2-14 06:00

서울시가 ‘저상버스 운수종사자 7대 준수사항’을 제정하고 ‘교통약자 승차거부 신고센터’도 올해 안에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교통약자에 대한 버스 승차거부를 근절하기 위해 저상버스 운수종사자가 지켜야 할 ‘7대 준수사항’을 처음으로 제정했습니다.

‘교통약자 버스승차지원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버스 내부 구조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도 당당하게 버스를 탑승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듭니다.

올해 6개 버스정류소에 시범적으로 단말기를 설치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휠체어 사용 교통약자 버스 승차거부 신고센터’가 연내 운영에 들어가고 교통약자의 이동을 도와주는 ‘활동지원사’는 단기 이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저상버스 452대를 추가 도입.교체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저상버스 100%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20-0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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