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사제 인사…전담지구장 제도 실시

서울대교구 사제 인사…전담지구장 제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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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2-06 04:00



[앵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어제 사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본당을 맡지 않고 지구장 소임에 전념하는 전담지구장 제도가 신설됐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번 사제인사로 새로운 소임을 맡게 된 사제는 175명입니다.

먼저 문래동 본당 주임 김종국 신부와 가톨릭출판사 김인규 신부가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 원로사목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새로운 지구장도 임명됐습니다.

목동 본당 주임 김종욱 신부가 제6 도봉-강북지구장에 임명됐습니다.

김종욱 신부는 본당을 맡지 않고 지구장 임무만 수행하는 첫 전담지구장이 됐습니다.

하계동 본당 주임 정의덕 신부는 석관동 본당 주임으로, ME서울협의회 담당 김웅태 신부는 하계동 본당 주임으로 자리를 옮기고, 창동 본당 주임 소윤섭 신부는 안식년을 지냅니다.

삼성산 피정의 집 겸 사랑의 성령봉사회 담당 이해욱 신부, 제6 도봉-강북지구장 겸 수유동 본당 주임 김철호 신부, 교구 관리국장 임인섭 신부, 가톨릭대 성신교정 사무처장 김범연 신부는 안식년에 들어갑니다.

목동 본당 주임으로는 강귀석 신부가, 문래동 본당 주임으로는 조용국 신부가, 창동 본당 주임으로는 정병조 신부가, 가회동 본당 주임으로는 윤종국 신부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카프성모병원 사무총장 김한석 신부는 교구 관리국장으로, 가톨릭대 성신교정 박정우 신부는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발령을 받았고, 금호1가동 선교본당 주임 나충열 신부는 빈민사목위원장으로,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부본부장 이승현 신부는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장으로 소임을 이어갑니다.

순교자현양위원회 부위원장 겸 절두산 순교성지 본당 주임 원종현 신부는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담당을 겸직하게 됐습니다.

송천오 신부는 다음달 개교하는 노비따스 음악 중·고등학교 교장을, 최부식 신부는 카프성모병원 사무총장을 맡게 됐습니다.

또 여의도동 본당 부주임 성지운 신부는 불광동 본당 부주임으로, 수유동 본당 부주임 김은기 신부는 목5동 본당 부주임으로, 목5동 본당 부주임 구본흥 신부는 길음동 본당 부주임으로, 길음동 본당 부주임 백중서 신부는 잠실 본당 부주임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한강 본당 부주임 심승우 신부는 명동 본당 부주임으로, 명동 본당 부주임 이세호 신부는 교포사목에 나섭니다.

용산 본당 보좌 함승수 신부, 방배4동 본당 보좌 신현학 신부, 구파발 본당 보좌 최명근 신부는 부주임 발령을 받았습니다.


새 소임을 받은 사제들은 18일까지 임지에 부임해야 합니다.

한편 서울대교구는 영성심리상담교육원을 문화홍보국 소속에서 사목국 소속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20-02-0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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