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날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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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15 11:30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동안 ‘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종합대책은 안전을 비롯해 교통, 나눔, 편의, 물가 등 5개 대책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전한 설날을 만듭니다.

‘119기동단속팀’은 다중이용시설 288곳 가운데 점검대상을 무작위로 선정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불시 단속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통해 적극적인 시민보호 활동을 지원합니다.

귀경 인파가 몰리는 25일과 26일에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고 고속.시외버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평시에 비해 19% 늘려 운행합니다.

서울시는 또 16만 6천명의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1인당 3만원의 설 명절 위문품비를 지원합니다.

아울러 사과와 배 등 9개 설 성수품을 10% 추가 반입해 공급안정을 유도하고 11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해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입니다.

이와 함께 당직.응급의료기관 천712곳과 약국 2천651곳 등 모두 4천363곳이 문을 열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은 서울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립공원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증회 운행합니다.

서울시 설 연휴 종합 정보는 120다산콜센터(02-120), 서울시 인터넷 누리집과 서울시 앱, 120다산콜센터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01-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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