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신임 총리 첫 국무회의 주재 “일하는 방식 바꿔달라”

정세균 신임 총리 첫 국무회의 주재 “일하는 방식 바꿔달라”

Home > NEWS > 정치
입력 : 2020-01-15 11:10

어제 취임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15일) 오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정 총리는 회의 모두 발언에서 “국가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에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올 한 해 각 부처는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매진해 달라며 과감한 규제 혁파를 통한 혁신성장 가속화와 국민과의 대화와 소통의 행정, 그리고 국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과감히 바꿔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공직자들도 인식과 태도를 전환해, 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전문가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정부는 항상 국민과 함께 하고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되겠다”며 정부가 잘못하는 점이 있다면 질책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입력 : 2020-01-15 11:1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