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으로 `안전한 하천` 만든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으로 `안전한 하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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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1-15 11:00

오는 2025년까지 전국 모든 국가하천의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적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 세종청사에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우선사업 대상 선정과 시범사업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사업에 선정될 예정인 지자체는 대구광역시 북구 금호강을 비롯해 강원 춘천시 북한강, 소양강, 충북 옥천군 금강 등 모두 14곳입니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주로 지역주민인 민간 수문관리인이 경험적으로 조작해온 국가하천 수문의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입니다.

CCTV와 자동 수위계를 통해 수문상태와 하천수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종합상황실에서 수문을 원격으로 여닫을 수 있습니다.

국토부 장순재 하천계획과장은 "이번 사업이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 첫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더욱 안전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20-0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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