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미, 대북 공조 재확인…한미일 협력 강화 논의"

외교부 "한미, 대북 공조 재확인…한미일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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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20-01-15 10:12

강경화 외부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각으로 14일 미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 간 굳건한 공조를 재확인 했습니다.

외교부는 “두 장관이 한미관계가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협력을 심화해 왔다는데 공감하고 동맹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중동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지역 내 평화와 안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양자회담에 이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을 포함한 한·미·일 3자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습니다.

외교부는 “3국 장관들은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공조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20-01-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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