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천연.충현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서대문구, 천연.충현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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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15 10:09

서울 서대문구는 ‘독립문로’에서 ‘경기대로’로 이어지는 천연.충현동 일대 내부 도로에 대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연장 1.6km 길이의 곡선형 도로로, 보도 단절 구간이 많고 거주자 주차구역 등으로 유효 도로 폭이 협소한 곳입니다.

서대문구는 보행자들의 안전 증진을 위해 올 상반기 기본설계와 하반기 실시설계, 내년 봄 착공을 거쳐 2022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입니다.

서대문구는 해당 구간의 보행자 안전 향상을 위해 고령자 등을 위한 휴게의자와 보행자 우선도로 표지판, 차로 규제봉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개선 제안을 적극 반영해 보행자 친화형 거리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라며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0-01-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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