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희중 대주교 예방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희중 대주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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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15 02:00 수정 : 2020-01-15 11:23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새해 인사차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했습니다.

[VCR]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어제 오후 서울 중곡동에 있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를 찾아왔습니다.

이 대표는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에게 "천주교가 민주화와 평화, 인권 신장에 큰 기여를 해줘 고맙다"고 말했고, 김희중 대주교는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들이 통과된 것을 거론하며 "수십 년 쌓여 있던 법들이 통과됐다"면서, "우리나라가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대주교는 ‘끝이 모든 것을 장식한다’는 뜻의 라틴어 격언을 인용하며 "20대 국회 마지막 장식을 잘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남북이 한미관계에 종속돼 지지부진해선 안 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고, 이 대표는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0-01-15 02:00 수정 : 2020-01-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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