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아이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정의의 행위”

교황 “아이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정의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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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13 15:06 수정 : 2020-01-13 15:08
▲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 주님 세례 축일 미사에서 아이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이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정의의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지난 12일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32명의 아이들에게 세례를 베푼 주님 세례 축일 미사 강론에서 “아이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자라도록 세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교리 교육과 지원, 가르침, 가정에서 제시한 모범을 통해 빛으로 자라도록 돌보아야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또 “아이들이 성당에서 울 때 그것은 아름답다”며 "절대 화를 내지 말라"고 부모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어 “행사에서 아이들이 울거나 소란을 피우면 아이들을 편안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냥 놓아 두어도 된다”며 이는 “어린이들의 합창”이라고 말했습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입력 : 2020-01-13 15:06 수정 : 2020-01-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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