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임산부·영유아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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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2-10 10:11

서울 용산구가 내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생리적 또는 환경적 요인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해진 주민에게 6개월에서 1년까지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보건서비스를 말합니다.

모집대상은 용산구민 가운데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만 6세 미만 영유아이며 소득수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저체중 등 영양 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참가자에게는 영양교육.상담과 보충식품 지원, 정기적 영양평가 등이 제공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산구 보건의료과(2199-8157)로 신청하면 됩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 구민 200명이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해 체계적 관리를 받았다”며 “내년에 관련 예산을 더 확대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2-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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