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생명사랑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강북구, 생명사랑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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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2-03 10:27

서울 강북구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5곳을 찾아가 생명존중교육 뮤지컬을 순회 공연합니다.

상연작은 극단 비유의 ‘메리골드-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입니다.

따돌림과 가정폭력, 외모지상주의, 학업고민 등으로 자살카페에 가입한 회원들이 문제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5가지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삶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가는 여정을 춤과 노래로 표현해 학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연 뒤 학생들은 설문지를 작성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설문 뒤 위험군에 해당되면 결과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받게 됩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길렀으면 한다”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2-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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