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서부선 조기착공해야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서부선 조기착공해야

은평구, 주민 30만명 염원 담은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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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2-02 09:37

서울 은평구는 최근 구청장과 주민대표 등이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 서부선 경전철 조기착공, 고양선 신사고개역 신설’ 내용이 담긴 30만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주민대표와 담당공무원 등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도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은평구에 따르면 서울 서북부 지역은 광역교통대책 없는 신도시 개발로 경기도권의 교통량이 통일로에 집중됨으로써 교통체증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은평구 각 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장을 주축으로 ‘신분당선 연장 및 서부선 경전철 조기착공 지지서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은평구는 이번 서명부 전달과 함께 신분당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에서 누락된 은평성모병원, 국립 한국문학관과 창릉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계획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통일로의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와 서북부지역 주민들이 교통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 서부선 경전철의 조기착공, 고양선의 신사고개역 신설을 통한 교통인프라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2-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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