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영명축일 축하미사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영명축일 축하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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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1-29 14:56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을 맞아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영명축일 축하미사가 오늘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됐습니다.

축하미사는 명동대성당 세라핌합창단의 성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염수정 추기경과 주교단, 사제단 120명의 입당으로 시작됐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에서 "안드레사 사도처럼 모든 걸 버리고 즉시 응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했다"며 "부족함을 채워준 형제 사제들, 기도로 함께해준 신자들과 수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와 축하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 수도자들의 기도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역시 기도 안에서 신부님들과 신자분들, 수도자분들 만나고 또 노력하고자 합니다.

새 사제 대표 김호찬 신부는 축사를 통해 염 추기경의 영육간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김우찬 신부 / 서울대교구 발산동본당 보좌 >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사제들의 아버지이신 교구장님의 그 길을 따라 걸으려고 합니다. 아니 함께 걷고자 합니다. 그러니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염 추기경에게 교구민들의 정성이 담긴 영적예물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영적예물은 미사 46만여 대와 묵주기도, 화살기도, 주교를 위한 기도, 희생 등입니다.


cpbc 유은재 기자(you@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1-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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