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장애인 커뮤니티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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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1-18 08:38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장애인 복지단체를 한 곳에 모은 ‘장애인 커뮤티니센터’를 조성했습니다.

용산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빙고동에서 장애인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96㎡ 규모입니다.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8억 6천만 원과 구비 1억 3천만 원을 활용해 옛 창업지원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지하 1층은 다목적 강당, 1층은 카페.일자리 창출 사업단, 2층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회의실 등이 들어섭니다.

또 3층은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4층은 수어통역센터와 장애인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용도로 쓰입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2019년을 구 장애인 복지 원년으로 삼고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신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1-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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