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배부

광진구,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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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1-08 10:52

서울 광진구가 미세먼지로부터 저소득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55만개를 배부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대상자 9천 2백여 명과 차상위 계층 3천 3백여 명, 저소득 장애인.한부모가정, 보훈대상자 2천 8백여 명 등 모두 만 5천 500여 명입니다.

광진구는 올해 말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3세 이상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합니다.

앞서 광진구는 지난 달 말까지 3세 이상 어린이 3천 백여 명, 임산부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명당 11매의 미세먼지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미세먼지는 사회적 재난으로 분류될 만큼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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