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서울시,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Home > NEWS > 사회
최종업데이트 : 2019-11-08 06:00

서울시는 오늘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헌혈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평소 개인이 헌혈을 하고 보관해 오던 헌혈증을 접수 받고 그 동안 서울시가 헌혈행사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헌혈증서 58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기증식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MOU)’을 체결해 매년 2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 공무원들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행정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1-08 06:0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