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연극으로 함께 공감해요!

청소년 `성`...연극으로 함께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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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25 06:00

서울시는 청소년의 성 문제를 다룬 연극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를 다음달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극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는 청소년들과 가족들의 얘기를 통해 연애와 관계, 피임과 임신, 성적 자기결정권과 성적실천 등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성’에 대한 문제들을 던지고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에서 운영해 오던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정식 공연으로 무대화했습니다.

특히 관람 대상을 만 13세 이상 청소년과 청소년 동반 성인으로 넓혔고 주일 공연 후에는 연출자와 배우들이 직접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 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1회 최대 100명까지 선착순 마감됩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19-10-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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