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내년 전국 확대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내년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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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0-10 11:30

서울시의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이 내년에 전국으로 확산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국가 정책으로 채택돼 내년에 전국 17개 시.도, 총 20개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은 서울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가 건강하게 공평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난 2013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320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거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방문에 동의한 모든 가정을 찾아 모유수유, 아기돌보기, 산후우울 등의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도움이 더 필요한 가정의 경우에는 아이가 두 살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문해 관리해줍니다.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은 올해 서울시 24개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년에 송파구까지 확대되면 전 자치구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지난해 출산가정 만5천161가구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0-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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