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전 방위 시민소통

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전 방위 시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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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0-10 11:30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올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방위 시민소통에 나섭니다.

먼저 오는 18일 제1차 전문가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4회에 걸친 ‘전문가 공개토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오는 12월 두 차례 ‘시민 대토론회’를 엽니다.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위해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청동과 사직동 등 광화문광장 인근 5개 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소통’에 나서고 연말에는 ‘합동토론회’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토론’에도 나섭니다.

이를 위해 ‘민주주의 서울’과 ‘광화문광장 홈페이지’, ‘모바일 엠보팅’ 등 다각도의 채널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필요한 경우 기간을 연장해 시민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광화문 시민위원회,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경청해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0-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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