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혼부부 공공주택 `알콩달콩` 공급

은평구, 신혼부부 공공주택 `알콩달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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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10-10 09:09

서울 은평구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 ‘알콩달콩’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녹번동에 위치한 이 주택은 은평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협력해 지은 첫 번째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입니다.

공급규모는 2개동 지상 5층에 총 26세대로 주변 임대료 시세의 절반 수준인 월 25~51만 원 선에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 70% 이하인 결혼 7년 이내 예비 또는 신혼부부입니다.

은평구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25일까지 은평구청 가족정책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거비가 올라갈수록 혼인율과 출산율이 낮아지는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알콩달콩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0-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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