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 위아자 나눔장터에 1호 기증

염수정 추기경, 위아자 나눔장터에 1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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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9-24 04:00



시민들이 물건을 사고 판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위아자 나눔장터.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올해 위아자 나눔장터의 첫 기증자가 됐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다음달 20일에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김수환 추기경 10주기 사진첩을 기증했습니다.

사진첩은 서울대교구가 제작한 것으로,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부터 사제와 주교, 추기경으로 사목하는 모습, 그리고 은퇴 이후 생활을 담은 사진 등 6백여 장이 실려 있습니다.

염 추기경은 사진첩에 친필로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년을 기억하며"라고 적었습니다.

염 추기경은 사회 명사 중에 가장 빨리 기증해 1호 기증자가 됐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로, 10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 일대,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열립니다.

명사들의 기증품 경매는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기증품 목록은 위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익금은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 사진 =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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