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개국 주한대사관 공간 시민에 개방

서울시, 6개국 주한대사관 공간 시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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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9-11 09:27

서울시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영국대사관 등 평소 가보기 어려운 6개국 주한대사관을 시민에게 개방합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관은 캐나다 대사관을 비롯해 영국, 이집트, 프랑스, 스위스, 미국 주한대사관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국 대사관’은 지어진지 129년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사관이며 ‘프랑스 대사관’은 근대건축계 거장인 김중업이 설계해 한국현대건축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스위스 대사관’은 한옥과 마당을 건축의 주요 키워드로 삼은 현대적 건축물로 지난 5월 정식 개관했고 ‘미국 대사관’은 주재국의 전통건축 양식으로 지은 국내 최초의 건축물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캐나다 대사관’은 자작나무숲과 산을 모티브로 설계됐고 ‘이집트 대사관’은 고대이집트 문명을 재발견하게 한 로제타스톤을 재해석해 지어졌습니다.

서울시는 공관 관람객들을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오픈하우스서울 웹사이트(https://www.ohseoul.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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