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돕는다

성동구,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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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9-11 08:50

서울 성동구는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의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방과 후 가정에서만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취미와 여가, 자립 준비, 자조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대상은 만 12세부터 18세 미만의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 조손 가정 등 우선 순위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가 결정되며 모두 28명을 선정 할 예정입니다.

대상자에게는 월 44시간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대상자는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기관을 통해 제공받게 됩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이달 중 지원신청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 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서비스는 다음 달부터 시행됩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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