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골든레이호 선원 구조, 트럼프 美대통령에 감사 서한

文대통령,골든레이호 선원 구조, 트럼프 美대통령에 감사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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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9-11 08:28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10일)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골든레이호의 한국 선원 4명 전원 구조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우리 국민 4명이 미 해안경비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원 구조되었다는 소식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안도와 기쁨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칼 슐츠 미 해안경비대 사령관에게도 직접 서한을 보내, 이번 구조 작업 과정에서 미 해안경비대원들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을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미 관계 기관과 계속 긴밀히 협조하면서 구조된 선원과 가족들에 대한 지원과 아울러 신속하고 공정한 사고 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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