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발사체 330km 비행"…올해만 10번째

합참 "北 발사체 330km 비행"…올해만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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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9-10 10:15

북한이 오늘 오전 또다시 미상 발사체 두발을 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오늘 오전 6시53분과 7시12분쯤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약 330km를 날아갔으며 추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합참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의 이런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달 24일 함경남도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지 17일 만입니다.

북한은 올해에만 10번째 단거리 미사일과 방사포 등을 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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