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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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9-10 09:45

서울 종로구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16일까지 안전을 비롯해 교통, 나눔, 편의, 그리고 물가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서는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실시 등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귀성.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시간 연장 운행에 나섭니다.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기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시내버스는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을 대상으로 연장 운행합니다.

아울러 관내 시간제 공영주차장과 학교 운동장 등을 무료로 개방하고 전통시장 주변의 한시적 주차도 허용해 주민 편의를 높입니다.

이와 함께 차상위계층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경로당과 노인의 집 등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도 나섭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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