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소재·부품·장비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펀드’ 가입

文대통령,소재·부품·장비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펀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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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8-26 11:1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6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인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가입한 펀드인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는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그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고 운용 보수의 50%를 기초 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기금으로 적립합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해 기술 국산화와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품, 소재, 장비 분야 국내 기업을 응원하는 민간 차원의 노력에 함께 하고자 펀드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펀드 가입후 임직원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더는 외풍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각 분야의 초일류 혁신 기업이 지금보다 2∼3배 늘어나야 한다"며 "이를 위해 그 기초가 되는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펀드가 우리나라의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에 우뚝 서는 데 든든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8-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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