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태화관터에 `3.1독립선언광장` 조성

3.1운동 태화관터에 `3.1독립선언광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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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8-14 11:30

서울시는 인사동 태화관터에 ‘3.1 독립선언광장’을 조성하고 3.1운동 100주년이자 제74주년 광복절인 내일 광장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화관터는 1919년 3월 1일 손병희를 비롯한 민족대표 33인이 모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는 내용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곳입니다.

아울러 탑골공원 독립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이 전국 각지와 해외에까지 확산된 곳입니다.

서울시는 광장에 놓인 백두산과 한라산 돌을 시민들이 올라가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하는 등 개방성을 살려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장 한복판에는 백두산과 한라산을 상징하는 우물과 수로를 조성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으로 물길이 흐르게 했습니다.

또 수로의 넓이는 450mm로 이는 1945년 광복이 됐음을 상징하고 2만 4천 640mm의 수로 길이는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2천 464리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8-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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