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앞뜰에 `평화의 소녀상` 생긴다

강동구청 앞뜰에 `평화의 소녀상`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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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8-14 11:00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 서울 강동구청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생깁니다.

강동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5시 구청 앞 열린뜰 잔디광장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는 그 동안 소녀상 건립을 후원해 온 각 시민단체 대표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막식에서는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제막 세레모니, 평화의 소녀상 시극 등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대한민국 인권운동가인 고 김복동 할머니를 모델로 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소녀상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물지 않는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8-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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