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노동계, 최저임금 반응 극명히 엇갈려

경영계-노동계, 최저임금 반응 극명히 엇갈려

Home > NEWS > 사회
최종업데이트 : 2019-07-12 11:00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해 경영계와 노동계는 극명히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동결을 못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를 대변하는 사용자위원 측은 당초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8천350원보다 낮은 8천 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급격히 오른 최저임금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 등 부작용과 현 경제상황을 감안한 금액입니다.

반면 최저시급 만 원을 제시한 노동계는 `참사`라고 반발했습니다.

노동계는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2.7%, 리먼 브라더스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2.75% 인상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이라며 비판했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7-12 11:0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