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다름 이해 배려 있는 사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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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7-12 10:12

서울 양천구는 올해 말까지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에서 ‘열려라! 유니버설디자인 체험실’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이나 나이, 장애, 언어 등의 이유로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는 디자인으로 장애인과 노인, 아이, 임신부 등 다양한 사용자를 포괄하는 보편적인 디자인을 말합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마다 2차례 진행되며 장애인 당사자가 강사로 나섭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높낮이가 조절되는 싱크대와 세면대, 문이 있는 욕조, 높이가 조절되는 옷장 등 생활공간 속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실내 휠체어 체험, 시각장애 보행 체험, 저시력 체험 등 장애인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큰글자책, 점자책, 수어책, 다국어책 등 다양한 전시도 볼 수 있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장애인인권교육센터(2061-5323)로 문의하면 됩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7-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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