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사용률 97%

서울시,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사용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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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7-12 08:52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조합 등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도입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의 사용률이 90%를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이 현재 서울시내 전 373개 구역 가운데 363개 구역에서 사용돼 9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에서 생산되는 모든 문서가 전자결재를 통해 100% 전자화되고 조합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되는 시스템입니다.

서울시는 전 조합 실무자가 시스템 활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376개 구역에 대한 조합 임직원 대상 1:1 맞춤형 교육, 아카데미 교육 3회, 권역별 자치구 집합교육 4회, e-조합 자문단의 온라인.유선.방문 지원 등 사용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펼쳐왔습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 간 정보 공유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는 활용률을 100%로 끌어올려 시스템을 조기 정착시킬 방침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7-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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