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시범 평가 이르면 다음달 실시

금융당국,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시범 평가 이르면 다음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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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7-11 11:36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금융회사의 지역 재투자 평가가 이르면 다음 달 시범 실시됩니다.

금융회사의 지역 재투자 평가는 은행이나 대형 저축은행들이 지역에 얼마만큼 자금을 공급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내년부터 평가가 시행되면 금융사 경영실태평가와 지방자치단체들의 금고 은행 선정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에서 평가방안 마련 작업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가 대상 지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지방 광역시도이며, 평가에서는 지역 사회에 기여도를 따집니다.

금융위는 앞서 지난해 지역 재투자 평가제도 도입 방안을 발표했고, 지난 3월 행정안전부는 재투자 평가 결과를 지자체 금고 선정에 반영하는 금고 지정 평가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cpbc 이주엽 기자(piuslee@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7-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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