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15일 한-이스라엘 정상회담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15일 한-이스라엘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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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7-10 01:00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은 2010년 페레스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리블린 대통령과 15일 정상회담을 갖고, 오찬을 함께 합니다.

한-이스라엘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1962년 수교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발전해 온 양국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한-이스라엘 FTA와 인적·문화교류, 한반도와 중동 정세 등에 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창업 생태계 조성과 AI 즉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와 5G,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이 최근 주요 아랍국 정상과 정상급 인사들의 방한에 더해 우리의 대중동 외교의 지평을 더욱 다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은 세계적인 혁신창업 국가로 하이테크 원천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 여지가 많은 국가”라고 설명했습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7-1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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