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금강산 관광 재개, 조건 마련되면 추진"

통일부 "금강산 관광 재개, 조건 마련되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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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7-05 11:10

통일부는 정부가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해 "현재 미국과 협의가 진행된 상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재개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어제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을 만나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7-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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