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가유공자 만7천여 명 위문금 지급

서울시, 국가유공자 만7천여 명 위문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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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6-12 12:00

서울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 만7천716명에게 모두 9억81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합니다.

6.25전쟁에 참전해 장애를 갖게 된 1~2급의 ‘중상이자’는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3~7급에 해당하는 ‘상이자’는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각각 인상합니다.

저소득.80세 이상 국가보훈 대상자 역시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위문금을 상향합니다.

특히 전몰.순직군경을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미망인 2천292명에게는 처음으로 위문금 5만원을 지급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보훈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5개 자치구 내 9개 보훈단체, 223개 지회에 각 30만 원 씩 6천690만 원, 보훈대상자들이 이용하는 중앙보훈병원에 300만 원의 위문금도 전달합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내일 오전 11시30분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보훈단체 주최로 열리는 ‘제69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6-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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