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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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6-12 12:00

고용노동부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대상을 65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근로자 중 장애인 10명 이상, 전체 근로자 중 30% 이상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장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342개의 표준작업장에서 8천 69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업체로 선정되면 작업시설과 부대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비용 등을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지원으로 앞으로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481개가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장애인도 비장애이인과 마찬가지로 일자리가 절실하다"면서 "장애인 고용문제를 빼놓고 사회적 가치를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6-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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