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한미 국방장관 회담, 군사합의에 역행"

北 매체 "한미 국방장관 회담, 군사합의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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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6-12 10:06

 

북한 매체가 지난 3일 진행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대해 "남북 군사분야 합의에 역행하는 적대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전시작전통제권 문제와 함께 오는 8월 동맹 군사연습을 벌이는 문제가 논의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속에 칼을 품지 않았다면 긴장 완화를 지향하는 현 정세 국면에서 굳이 외세와 야합해 도발적인 불장난 소동을 벌릴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지난 3일 서울에서 회담을 개최하고 한반도 안보상황과 관련한 공조방안과 한미동맹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6-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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