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80여 장애아 가정 연 600시간 ‘돌보미’ 파견

서울시, 480여 장애아 가정 연 600시간 ‘돌보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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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6-12 06:00

서울시는 ‘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을 통해 현재 481가정에 년 600시간 이내에서 돌보미를 파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은 돌봄 교육과정을 수료한 돌보미가 가정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난 2005년부터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사)서울시장애인부모회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1~3급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 가정이라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장애인부모회(02-468-4889)에 문의하면 됩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사업을 몰라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감내하는 가정이 없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6-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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