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새 원내사령탑에 바른정당 출신 오신환 의원

바른미래당 새 원내사령탑에 바른정당 출신 오신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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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08
▲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바른정당 출신의 재선 오신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 의원은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 24명중 과반을 득표해 김성식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는 최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대하다 당 지도부에 의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강제 사임된 인물입니다.

이로써 사법개혁과 선거제 개편 등 패스트트랙 지정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오 의원은 당선인사에서 "힘있는 강한 야당,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이 돼서 국회를 주도하는 역할을 반드시 만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20대 국회 유일한 배우 출신인 오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고 당 사무총장과 조직 강화 특별위원장을 지냈습니다.

cpbc 이학주 기자(goldenmouth@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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