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터불고 호텔 화재 1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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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21

오늘(15일) 대구의 대표적인 호텔인 인터불고 호텔에서 불이 나 11명이 다쳤습니다.

소방청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불고호텔 별관에서 불이 나 41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로 A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는 등 11명 부상당해 파티마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호텔 주차장과 본 건물 사이 휴게실 1층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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