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北, UN 인권 개선 권고안 63개 거부"

VOA "北, UN 인권 개선 권고안 63개 거부"

Home > NEWS > 정치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01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가 채택한 인권 문제 관련 개선 권고사항 262개 가운데 63개의 수용을 거부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권고한 정치범수용소 해체, 종교 자유 침해, 공정한 재판 보장에 대한 형사법 개정을 거부했습니다.

한국이 권고한 납북자와 한국전쟁 국군포로 사안의 논의도 거부했으며,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의 방북 등 유엔 인권기구와의 협력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엔 인권이사회는 5년마다 모든 유엔 회원국의 인권 상황을 심사하며 북한은 올해 유인 인권이사회의 보편적 정례검토 대상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오는 9월 개막하는 42차 유엔 인권이사회 본회의까지 최종 입장을 담아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01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