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응급상황 발생시 `24시간 대응팀` 출동한다

정신질환 응급상황 발생시 `24시간 대응팀`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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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00

앞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고 발생이 우려될 경우 24시간 응급개입팀이 출동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16개 지역에 `응급개입팀`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구급대원, 정신질환 전문요원으로 구성된 응급개입팀은 위기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의 상황을 판단하고 응급치료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복지부는 응급개입팀이 24시간 출동이 가능하도록 내년까지 전국의 16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례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센터 당 평균 4명의 전문요원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cpbc 김유리 기자(lucia@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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